에두아르 마네, <올랭피아>, <올렝피아, 1863> <프란시스 고야의 벗은 나부> <티치아노의 우르비노스의 비너스> 2. <올랭피아 l'olympia> 그 이후로 마네는 더 이상 낙선 살롱에 작품을 전시하지 않기로 결심한다. <올랭피아>는 1863년에 완성되었다. 막 목욕을 하러 가려는 듯 하는 동방의 하렘의 한 창.. 플라스틱아트 2007.0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