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비뇽의 처녀들 파블로 피카소의 1907년 파리에서 완성한 매우 큰 (243,9 × 233,7 cm1) 유화 회화의 최종 제목이다. 이 그림은 그림이 함축하는 전통과 개념적, 기술적 단절로 회화의 역사의 한 전환점을 기록한다. 1939년 뉴욕의 현대 미술관이 소장하게 된다. 개요 무대 위 커튼 앞에 자리한 완전한 나체는 아.. 플라스틱아트 2016.12.29